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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탐방] 모니카 앤틱 &로얄톤

집을 팔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흔히 중개인을 찾아가 모든 것을 의뢰하고 중개인의 의사에 따라 일을 진행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원하는 가격 이상을 받고 빠른 시일 안에 집을 팔기 위해서는 중개인 못지 않게 중요한 사람이 있다. 바로 스테이저(stager)다. 이번 비즈니스 탐방은 홈 스테이징 전문업체인 「모니카 앤틱 &로얄톤」을 찾았다.
점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가구는 물론 골동품을 취급하는 곳이라는 느낌이 든다. 1호점은 노스욕에 있는 운영자 모니카 리 씨의 자택이다. 현재 미시사가에 2호점이, 벌링턴에 3호점이 개설되어 있다.
기자는 아침 일찍 1호점을 방문했다. 거실과 차고는 온갖 옛 물건으로 가득했고, 찻잔이나 화병같은 작은 물건에서 탁자와 의자와 같은 고가구가 가득 들어차 있었다. 한마디로 집이 바로 고가구 전시장이었다.
점포 운영자이자 스테이저로 활동하고 있는 모니카 리 씨는 캐나다에 이민 온 지 15년이 됐다고 한다. 젊은 시절부터 실내 디자인과 같은 것을 꼭 해보고 싶었다는 그는 현재 바이올린 지도도 겸하고 있다. 5년 전 사업을 시작할 때는 한인 사이에 스테이징이 무엇인지 알려져 있지도 않았고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며,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집을 팔 때 스테이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인식의 폭이 많이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 집을 파십니까?
집을 팔아야겠는데 가구는 왜 이리도 많은지. 집 안을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주택 공개행사에 가 보면 향기 은은한 실내에 음악도 잔잔하게 흐르는데  도대체 흉내내기가 쉽지 않다.
집을 내놓기로 결심한 판매자가 처음 고민에 빠지는 일은 바로 실내 꾸미기. 그러나 만만한 일은 아니다. 집 안에는 음식 냄새가 배어 있는 듯 하고, 실내는 좁아 보이기만 하며, 웬지 지저분하고 어수선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렇다고 실내 디자이너를 불러 집 전체를 개조할 형편도 그럴 여유도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전문 해결사가 바로 스테이징(staging) 전문가, 즉 스테이저로 이런 비즈니스를 홈 스테이징(home staging)이라 한다.
 흔히 집을 내 놓는 경우 간단한 청소나 가구배치, 욕실에 깔끔한 수건 몇 장 걸어 놓고, 현관과 실내에 꽃장식으로 마감하는 경우가 흔하죠. 그러나 전문가가 아닌 개인 취향에 따른 이런 간편법으로 집을 좋은 가격에 팔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경우에 따라서는 몇 달이 지나도 오퍼 한 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니카 리 사장은 집을 팔려고 할 때 우선 전문 스테이저를 찾아 상담을 받으라고 조언한다. 통계조사에 따르면 구입자는 집안에 들어서고 3분~7분 안에 구입여부를 결정하며, 72%가 첫 인상에 의존한다고 한다. 그만큼 집안 분위기에 대한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작업은 해당 주택을 구입하려는 구매자 입장에서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사고 싶지 않게 만드는 부분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페인트, 가구배치, 노후 정도 등등
모니카 사장은 주택 주변의 인구구성도 스테이징의 고려대상이 된다고 한다. 집을 구입하려는 주고객이 될 사람들의 성향도 반영한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모니카 사장은 당연히 일반적인 감각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흔히 실내 장식을 위한 소품을 집주인이 직접 시중 매장에서 구입하거나 빌리는 경우가 흔한데, 시중에 나와있는 소품은 그 질 면에서 10을 최고로 했을 때 대개 4정도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며, 모니카 사장은 고가구와 골동품에 대한 안목과 식견을 갖고 경매장을 찾아다니며 정성껏 마련한 소품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수 많은 개인주택은 물론 신한은행 귀빈실, 신라호텔 등 여러 사업장의 스테이징 작업을 했다는 모니카 사장은 직접 스테이징을 했던 곳 모두 빠른 거래가 성사되었으며, 작업 철수와 거의 동시에 오퍼를 받는 곳도 여러 곳 있었다며 자랑하기도 했다.
모니카 씨는 현지인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스테이징에 대해 잘 알고 있어 주택을 구입하거나 팔 때 반드시 스테이저의 안내를 받는 것이 관례처럼 되어있다며, 집을 구입한 경우에도 사는 동안 더욱 아늑하고 품위있는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스테이저의 안내가 필요하고, 이 경우 향후 집을 팔게 될 경우까지 먼 안목을 갖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바로 내부수리 공사에 들어가기보다 스테이저의 조언을 받으면 비용도 많게는 50%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 더욱 효과적으로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앞으로 스테이저로서 사업에 큰 꿈을 갖고 있는 모니카 앤틱 &로얄톤의 모니카 리 사장은 점포수도 점차 늘려감은 물론, 부분적인 스테이징 작업이 아닌 주택 구입에서 판매까지 고객의 주택을 일괄 관리할 수 있는 One-Step Service를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니카 사장은 장차 스테이저로 활약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전문성, 책임감 그리고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꼽았으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스탁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자본과 공간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칼리지에서 관련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해 두는 것도 잊지 말라고 했다.
끝으로 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에 모니카 사장은 다가오는 겨울철, 벽난로나 햇볕 잘 드는 창가 쪽으로 차나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의자 두세 개와 작은 탁자를 놓아 두는 것도 간단해 보이지만 집안 분위기를 살리고 여유있는 삶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며 귀띔하기도 했다.

한인 최초의 스테이징 전문가 Monica Lee (416-909-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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